2026-2027 정관장 여자 배구단 연봉 순위, 박은진 이선우 염혜선 順

2026-2027 정관장 배구단 연봉 순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선수 연봉순위

2026-2027시즌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선수 연봉 순위는 총보수 기준으로 박은진, 이선우, 염혜선·노란·박혜민 순입니다. 선수 등록표의 연봉과 옵션을 합산해 높은 순서대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정관장은 지난 2025-2026시즌 여자부 정규리그 7위로 마쳤습니다. 새 시즌에는 정호영 이적, 도수빈 보상선수 합류, 염혜선·이선우 FA 잔류 등 선수단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핵심 요약
첨부 자료 기준 정관장 등록 선수는 14명입니다. 연봉 총액은 16억 2,100만 원, 옵션 총액은 3억 300만 원, 총보수 합계는 19억 2,400만 원입니다. 팀 내 최고 총보수자는 미들블로커 박은진입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정보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V-리그 여자부에 속한 대전 연고 프로배구단입니다. 1988년 한국전매공사 배구단을 모체로 출발했고, KGC인삼공사 시기를 거쳐 2023년부터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구장은 대전 충무체육관이며, 2026-2027시즌 감독은 고희진입니다. 지난 2025-2026시즌에는 36경기 8승 28패, 승점 26으로 정규리그 7위를 기록했습니다.

구분 내용
팀명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리그 V-리그 여자부
연고지 대전광역시
홈구장 대전 충무체육관
감독 고희진
지난 시즌 2025-2026시즌 정규리그 7위, 36경기 8승 28패, 승점 26

정관장 선수 연봉 순위표

순위 선수 포지션 총보수 연봉 옵션 비고
1 박은진 미들블로커 4억 3,000만 원 3억 3,000만 원 1억 원 -
2 이선우 미들블로커 2억 5,000만 원 2억 3,000만 원 2,000만 원 FA 계약
3 염혜선 세터 2억 원 1억 8,000만 원 2,000만 원 FA 계약
3 노란 리베로 2억 원 1억 7,000만 원 3,000만 원 -
3 박혜민 아웃사이드히터 2억 원 1억 6,000만 원 4,000만 원 -
6 도수빈 리베로 1억 4,000만 원 1억 원 4,000만 원 보상선수
7 최서현 세터 8,000만 원 7,000만 원 1,000만 원 -
8 박여름 아웃사이드히터 7,000만 원 6,000만 원 1,000만 원 -
9 신은지 아포짓 6,500만 원 5,800만 원 700만 원 -
9 이지수 미들블로커 6,500만 원 6,000만 원 500만 원 -
11 전다빈 아웃사이드히터 6,000만 원 5,300만 원 700만 원 -
11 최효서 리베로 6,000만 원 5,300만 원 700만 원 -
11 곽선옥 아웃사이드히터 6,000만 원 5,500만 원 500만 원 -
14 김지윤 아웃사이드히터 4,400만 원 4,200만 원 200만 원 -

선수 등록에서 달라진 점

이번 선수 등록 결과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정호영의 이탈입니다. 정호영은 FA 시장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고, 정관장은 보상선수로 리베로 도수빈을 지명했습니다. 도수빈은 이번 표에서 총보수 1억 4,000만 원으로 등록됐습니다.

내부 FA에서는 염혜선과 이선우가 정관장에 남았습니다. 염혜선은 총보수 2억 원, 이선우는 총보수 2억 5,000만 원으로 등록됐고, 두 선수 모두 새 시즌에도 정관장 전력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큽니다.

표승주는 정관장과 계약 후 흥국생명으로 옮긴 사인앤드트레이드 사례입니다. 결과적으로 정관장은 공격과 중앙에서 이름값 있는 자원이 빠졌고, 리베로 도수빈 합류와 기존 주축의 잔류로 새 판을 짜게 됐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등록 선수 국내 선수 14명 등록
FA 잔류 염혜선, 이선우
보상선수 합류 도수빈, 정호영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
주요 이탈 정호영 흥국생명 FA 이적, 표승주 흥국생명 이적

박은진이 팀 내 1위

정관장 선수단에서 총보수 1위는 박은진입니다. 박은진은 연봉 3억 3,000만 원, 옵션 1억 원을 합쳐 총보수 4억 3,000만 원으로 등록됐습니다. 정호영이 빠진 뒤 중앙 라인의 무게감은 박은진에게 더 크게 실릴 수밖에 없습니다.

2위는 이선우입니다. 이선우는 총보수 2억 5,000만 원으로 등록됐습니다. 지난 시즌 팀이 하위권으로 내려앉은 만큼, 새 시즌에는 공격과 높이에서 더 확실한 역할을 보여줘야 하는 선수입니다.

공동 3위권에는 염혜선, 노란, 박혜민이 자리했습니다. 세터, 리베로, 아웃사이드히터가 모두 2억 원대 총보수로 묶인 점을 보면 정관장은 특정 한 명보다 기본 전력의 균형을 맞추는 쪽에 가까운 구성을 보입니다.

지난 시즌 7위의 의미

정관장은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갔던 팀이지만, 2025-2026시즌에는 정규리그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구성, 주축 선수 컨디션, 공격 결정력 문제 등이 겹치며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26-2027시즌 연봉표는 단순한 금액 순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정관장이 누구에게 중심을 맡길지, 어느 포지션을 보완했는지, 그리고 지난 시즌 부진을 어떻게 만회하려는지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새 시즌 관전 포인트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중앙입니다. 정호영이 빠진 만큼 박은진과 이선우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버텨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두 선수는 이번 연봉표에서도 팀 내 1, 2위에 올라 있습니다.

두 번째는 리베로 라인입니다. 노란이 2억 원, 도수빈이 1억 4,000만 원으로 등록됐습니다. 수비와 리시브가 흔들리면 공격 전개도 어려워지는 만큼, 리베로진의 안정감은 정관장의 반등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 번째는 고희진 감독의 선수 운용입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권으로 밀렸던 흐름을 끊으려면 주전 의존도를 줄이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까지 함께 끌어내야 합니다.

마무리

2026-2027 정관장 여자 배구단 연봉 순위는 박은진의 팀 내 1위 등극이 가장 눈에 띕니다. 박은진은 총보수 4억 3,000만 원으로 등록됐고, 이선우가 2억 5,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7위에 그쳤지만, 염혜선·이선우 잔류와 도수빈 합류를 통해 새 시즌 반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호영과 표승주의 이탈 공백을 얼마나 빨리 메우느냐가 2026-2027시즌 순위 싸움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참고자료: 첨부 선수 등록표, KGC 공식 스포츠단 소개, KOVO 선수 등록 관련 보도, 주요 언론 FA 계약 및 이적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