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취업률 71% 및 93개 학과별 취업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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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취업률 서울대학교는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학생뿐 아니라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도 많은 대학입니다. 따라서 학과별 진로를 비교할 때는 취업률 숫자만 보는 것보다 취업대상자와 대학원 진학 규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알리미 취업률 산식을 적용해 서울대학교 학부 93개 학과·전공의 취업률 을 정리했습니다. 조사대상자는 2024년 2월 및 2023년 8월 졸업자이며, 조사 기준일은 2024년 12월 31일입니다. 서울대학교 취업률 핵심 요약 전체 졸업자: 3,113명 대학원 등 진학자: 977명 취업률 산정 대상자: 2,051명 취업자: 1,463명 서울대학교 전체 취업률: 71.3% 👉 대학알리미 취업률 확인하기 대학알리미 취업률 기준 대학알리미 취업률은 취업자를 졸업자 전체로 나눈 수치가 아닙니다. 졸업자 가운데 진학자, 입대자, 취업불가능자, 외국인 유학생과 제외인정자를 뺀 인원을 취업대상자로 정한 뒤 계산합니다. 취업률 = 취업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취업불가능자-외국인 유학생-제외인정자) × 100 아래 표의 ‘취업자/대상자’는 실제 취업자 수와 취업률 산정 대상자 수입니다. 대상자가 10명 미만인 학과는 한두 명의 취업 여부에 따라 취업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호·경영·의약계열 학과 취업률 취업자/대상자 간호학과 68.2% 45/66 경영학과 79.3% 92/116 수의학과 81.3% 13/16 약학과(2+4년제) 75.0% 12/16 제약학과(2+4학제) 84.2% 16/19 의학과 92.9% 118/127 의학과 취업률은 92.9%로 서울대 주요 학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제약학과 84.2%, 수의학과 81.3%, 경영학과 79.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과대학 취업률 학과·전공 취업률 취업자/대상자 건설환경공학부 76.2% 16/21 건축학과 건축공학전공 90...

원화 국제화란? 정부 추진 이유와 환율·주식시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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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국제화 정부가 2026년 7월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거래하고 결제와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외환시장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원화 국제화가 진행되면 외국인의 국내 주식·채권 투자가 편리해지고 한국 금융시장의 위상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바로 원·달러 환율 하락이나 주가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본 이동이 자유로워지는 만큼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2026 원화 국제화 핵심 요약 목표: 원화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통화로 전환 기대 효과: 외국인 투자 확대와 외환시장 유동성 개선 증시 영향: 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필요한 접근성 개선 주의점: 해외 자금의 빠른 유출입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 발표 일정: 2026년 7월 중 세부 로드맵 확정 예정 👉 원화 국제화 정부 발표 확인하기 원화 국제화란? 원화 국제화는 한국 원화가 국내를 넘어 해외 무역결제, 금융투자, 자산 보유 등에 폭넓게 사용되도록 만드는 과정입니다. 외국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필요한 때에 원화를 확보하고 환전할 수 있어야 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한 거래량과 유동성이 형성돼야 합니다. 현재 원화는 달러나 유로, 엔화처럼 해외에서 자유롭게 조달하고 결제하기 어려운 통화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외환시장과 지정된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해외에서 원화를 직접 주고받는 데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구분 현재 원화 국제화 이후 목표 해외 거래 접근에 제약 거래 편의 확대 거래시간 국내 시간대 중심 글로벌 시간대 대응 투자 접근 환전·결제 절차 복잡 절차 간소화 활용 범위 국내 결제 중심 무역·투자로 확대 정부가 추진하는 이유 첫 번째 이유는 한국 경제 규모에 비해 원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