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보완수사권 토론회 참석 의원 14명과 계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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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토론회 참석 의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26년 7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는 긴급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한 의원이 국회에서 직접 주최한 첫 토론회라는 점과 국민의힘 의원 14명이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참석자 명단과 계파에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현장에는 한동훈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평가받는 친한계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지만, 과거 친윤계 핵심으로 불렸던 김기현 의원도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계파는 당이 공식적으로 정한 조직이 아니므로 언론 보도 당시의 정치적 관계를 보여주는 참고 기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어떤 토론회였나
토론회 명칭은 ‘보완수사 금지, 기어이 범죄자의 편에 설 것인가’였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 기능이 사라지면 경찰의 미진한 수사를 다시 확인하기 어려워져 범죄 피해자의 권리가 약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참석을 요청했지만 민주당 의원은 현장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주최자인 한동훈 의원은 이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석 의원 14명과 계파
한국경제 보도 기준으로 김기현 의원을 제외한 13명은 친한계로 분류됐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한국일보 등에서 옛 친윤계 중진으로 표현됐습니다.
| 의원 | 지역구 | 계파 |
|---|---|---|
| 고동진 | 서울 강남구병 | 친한계 |
| 김건 | 비례대표 | 친한계 |
| 김기현 | 울산 남구을 | 옛 친윤계 중진 |
| 김성원 |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 친한계 |
| 김예지 | 비례대표 | 친한계 |
| 박정하 | 강원 원주시갑 | 친한계 |
| 배현진 | 서울 송파구을 | 친한계 |
| 서범수 | 울산 울주군 | 친한계 |
| 송석준 | 경기 이천시 | 친한계 |
| 안상훈 | 비례대표 | 친한계 |
| 유용원 | 비례대표 | 친한계 |
| 정성국 | 부산 부산진구갑 | 친한계 |
| 정연욱 | 부산 수영구 | 친한계 |
| 진종오 | 비례대표 | 친한계 |
친한계 결집 의미
참석자 구성을 보면 이번 토론회는 보완수사권 문제를 다루는 정책 행사이면서 동시에 한동훈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결집력을 보여준 자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내 징계와 선거 과정에서 한 의원을 지지해 온 인사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참석 사실만으로 모든 의원의 향후 정치적 선택이 같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완수사권 유지라는 정책적 입장과 한동훈 의원에 대한 정치적 지지는 서로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기현 참석이 주목된 이유
김기현 의원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기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옛 친윤계 중진으로 분류돼 왔습니다.
그런 김 의원이 친한계 의원들이 다수 참석한 토론회에 나온 것은 보완수사권 문제가 특정 계파만의 의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토론회의 정치적 의미와 거리를 두는 취지의 발언도 했습니다. 따라서 참석만으로 친한계 합류나 한동훈 지지를 선언했다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파 분류 주의점
마무리
한동훈 보완수사권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의원 14명이 참석했고, 당시 언론 보도에서는 김기현 의원을 제외한 13명을 친한계로 분류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의 참석은 계파를 넘어 보완수사권 문제에 공감하는 인사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야 대립뿐 아니라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내 영향력과 친한계의 결집 수준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향후 관련 법안 처리와 국민의힘 내부 움직임에 따라 참석 의원들의 정치적 행보도 다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