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11명 명단, 서영교 유동수 지역구

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명단
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2026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자당 몫 위원장 후보 11명을 추천했습니다. 법사위, 정무위, 재경위, 과방위, 국방위, 행안위, 문체위, 농해수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운영위, 예결위가 대상입니다.

이번 명단은 단순한 인선 발표가 아니라 후반기 국회 주도권과 직결됩니다. 특히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예결위원장은 여야 협상에서 민감한 자리라 향후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 본회의 선출 절차가 함께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민주당은 6월 30일 자당 몫 11개 위원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과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본회의 선출 절차가 진행되는 흐름이며, 이후 남은 위원회 배분과 실제 상임위 운영이 후반기 국회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위원장 후보 명단

6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영교 의원을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유동수 의원을 정무위원장 후보로, 조승래 의원을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송기헌, 진성준, 김영진, 이재정, 서삼석, 김정호, 한병도, 이광재 의원도 각각 위원장 후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위원회 후보(선수) 지역구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4선) 서울 중랑구갑
정무위원회 유동수(3선) 인천 계양구갑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승래(3선) 대전 유성구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기헌(3선) 강원 원주시을
국방위원회 진성준(3선) 서울 강서구을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진(3선) 경기 수원시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3선)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3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3선) 경남 김해시을
운영위원회 한병도(3선) 전북 익산시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4선) 경기 하남시갑

원구성 협상 쟁점

이번 원 구성의 핵심은 법사위와 운영위, 예결위입니다. 법사위는 법안 체계·자구 심사와 본회의 상정 과정에서 영향력이 크고, 운영위는 대통령실과 국회 운영을 다룹니다. 예결위는 예산안 심사와 직결되기 때문에 후반기 국회 주도권을 가르는 자리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단독 처리 흐름에 반발했고, 일부 보도에서는 강제 선임에 대한 사임계 제출과 보이콧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따라서 위원장 선출이 끝나더라도 여야 간사는 물론, 남은 위원회 배분과 의사일정 합의가 계속 변수로 남습니다.

향후 절차는

국회 원 구성은 보통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 선임, 상임위원장 선출 순서로 진행됩니다. 상임위원장은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본회의 선거로 뽑는 구조입니다. 여야 합의가 되면 배분표에 따라 처리되지만, 합의가 불발되면 다수당이 본회의에서 선출안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이 선출되면 각 상임위는 간사 선임, 법안 상정, 현안 질의, 청문회, 예산 심사 일정으로 들어갑니다. 민주당이 주요 위원장 자리를 확보하면 정부조직 개편, 검찰·사법 개혁, 방송·통신 현안, 예산안 심사가 빠르게 의제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무리

민주당 상임위원장 후보 11명 명단은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첫 신호입니다. 특히 법사위 서영교, 운영위 한병도, 예결위 이광재 배치는 개혁 입법과 예산 심사를 동시에 밀고 가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다만 원 구성은 명단 발표로 끝나지 않습니다. 본회의 선출, 여야 간사 협의, 상임위별 의사일정 조율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느 위원회가 어떤 법안과 현안을 먼저 올리느냐가 후반기 국회의 실제 흐름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한겨레·뉴시스·파이낸셜뉴스 2026년 6월 30일 보도, 국회법 및 국회 상임위원회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