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광재 전 지사: 나이 고향 학력 및 선거이력 총정리

이광재 전 의원 프로필
이광재 전 의원 프로필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4월 27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전략공천했습니다. 하남갑은 수도권 선거 흐름과 맞물려 주목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공천은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보좌진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회사무총장 등을 지냈습니다. 행정과 입법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서 하남갑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남갑 공천

이번 공천의 핵심은 ‘중량감 있는 후보 투입’입니다. 이광재 후보는 강원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지낸 뒤, 수도권 정치권에서도 활동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하남갑은 2026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광재 후보를 전략공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능력과 전국 단위 정치 경험을 함께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광재 프로필

이광재 후보는 1965년 강원도 평창 출생입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진으로 정치권에 들어선 뒤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습니다.

구분 내용
이름 이광재
출생 1965년 2월 28일
출생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면 중리
본관 전주 이씨
학력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
현직 2026년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갑 국회의원 후보
주요 경력 제17·18·21대 국회의원, 제35대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사무총장
가족 아내 이정숙, 슬하 1남 1녀
병역 전시근로역
종교 불교

정치 경력

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을 맡으며 국정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2008년 같은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10년에는 강원도지사에 당선되며 지방행정 경험도 갖추게 됐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강원 원주갑에서 당선돼 3선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이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회사무총장을 지내며 입법부 운영 경험까지 넓혔습니다.

선거 이력

이광재 후보는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국회의원과 도지사 선거를 치러왔고, 2024년에는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했습니다. 2026년에는 경기 하남갑 재보궐선거 후보로 다시 수도권 선거에 나서게 됐습니다.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2004 제17대 총선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열린우리당 39,061표 46.66%
2008 제18대 총선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통합민주당 42,321표 54.57%
2010 제5회 지선 강원도지사 민주당 388,443표 54.36%
2020 제21대 총선 강원 원주 갑 더불어민주당 45,224표 48.56%
2022 제8회 지선 강원도지사 더불어민주당 347,766표 45.92%
2024 제22대 총선기 성남 분당 갑 더불어민주당 76,578표 46.72%
2026 재보궐선거 경기 하남 갑 더불어민주당 선거 전 선거 전

하남갑 변수

하남갑 선거의 핵심 변수는 후보 개인 경쟁력, 정당 지지율, 지역 현안 대응력입니다. 하남은 교통, 주거, 신도시 개발, 생활 인프라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광재 후보는 중앙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역 밀착도와 하남 현안 이해도를 얼마나 빠르게 보여주느냐가 선거 과정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이광재 후보의 하남갑 공천은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재보궐선거에 중량급 인사를 투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국회의원 3선, 강원도지사, 국회사무총장 이력은 후보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입니다.

다만 선거는 인지도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하남갑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교통, 주거, 지역 개발, 생활 인프라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지가 향후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