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민석 변호사: 나이 고향 학력 및 주요 활동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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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석 변호사 프로필 |
서민석 변호사는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로스쿨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유한) 해광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조인입니다. 최근에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대북송금 사건 변호와 박상용 검사 통화 녹취 논란, 청주시장 출마 소식까지 겹치며 대중적 관심이 커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민석 변호사의 학력과 법관 시절 경력, 변호사 활동, 대북송금 사건에서 주목받은 배경, 박상용 통화 녹취 공방의 핵심 쟁점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핵심정보
서민석 변호사는 오랜 법관 경력과 교육 경력을 함께 가진 인물입니다. 법원 안팎의 실무를 두루 경험한 뒤 2021년부터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치 행보와 굵직한 형사 사건 이슈까지 겹치며 이름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이름 | 서민석 |
| 현직 | 법무법인(유한) 해광 대표변호사 |
| 나이 | 59세 |
| 출생연도 | 1966.6.7 |
| 고향 | 충북 청주 |
| 학력 | 청주고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스탠퍼드대 로스쿨 V.S. |
| 자격 |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3기 |
| 주요 경력 | 인천지법·서울지법 남부지원·창원지법 진주지원·수원지법·서울지법·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충남대·연세대·고려대 로스쿨 겸임교수 |
| 업무 분야 | 기업, 민사, 형사, 금융, 건설·부동산, 공정거래·조세, 가사·상속, 회생·파산, 대관·법안, 헌법·행정, 수사대응 |
| 최근 활동 | 2026년 민주당 소속 청주시장 출마 선언 박상용 통화 녹취 제출 및 관련 공방 |
학력과 법관 경력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이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그는 1994년 사법연수원 23기를 수료한 뒤 인천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여러 법원을 거쳤고, 2006년에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2014년에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까지 지냈습니다.
교육 경력도 적지 않습니다. 충남대 로스쿨 겸임교수, 사법연수원 교수, 연세대 로스쿨 겸임교수, 고려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지낸 이력은 실무뿐 아니라 교육 현장 경험도 쌓았다는 뜻입니다. 법원과 법학교육 현장을 모두 아는 변호사라는 점이 지금 프로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2017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법무법인(유한) 해광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공식 소개 페이지에 적힌 업무 분야도 매우 넓은 편이라, 단일 분야만 다룬 변호사보다는 종합형 법률 실무가 이미지가 강합니다.
대북송금 변호 배경
서민석 변호사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입니다. 연합뉴스 보도 기준으로 서민석 변호사는 이 사건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녹취 논란도 단순한 사적 통화 문제가 아니라, 당시 수사와 진술 과정 전반을 둘러싼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둘러싼 관심이 큰 이유는, 단순히 한 변호인의 경력 문제가 아니라 당시 검찰 수사 방식과 진술 형성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따지는 논쟁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민석 변호사는 최근 인터뷰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변호인으로서 의뢰인의 방어권을 지키기 위해 대응해 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상용 녹취 논란
이번 논란의 핵심은 2023년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의 통화 녹취입니다. 2026년 3월 말부터 관련 녹취 일부가 공개되면서, 검찰이 이화영 전 부지사를 종범으로 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하는 진술을 유도하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습니다. 이후 국정조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추가 녹취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더 커졌습니다.
서민석 변호사 측은 이 녹취가 검사의 압박과 회유 정황을 보여준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그는 2026년 4월 6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에 통화 녹음 파일을 증거로 제출하며, 자신이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녹음 파일이 본인의 이익을 위해 조작되거나 재구성된 것이라면 청주시장 예비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책임을 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반면 박상용 검사 측은 공개된 녹취가 짜깁기됐고 전체 맥락이 왜곡됐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박 검사는 자신이 먼저 형량 거래를 제안한 것이 아니라 서민석 변호사 측 제안을 거절하며 법률상 가능 여부를 설명한 것뿐이라는 취지로 맞서고 있습니다.
즉 현재 이 사안은 한쪽의 주장으로 정리된 상태가 아니라, 녹취 해석과 편집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는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전체본 공개’ 문제입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논란을 해소하려면 통화 전체 맥락이 드러나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단순한 폭로전이 아니라, 원본성·맥락·편집 여부를 어디까지 객관적으로 입증하느냐가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 소식
서민석 변호사는 2026년 1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청주시민의 삶을 변호하겠다’는 표현으로 정치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후 2월에는 민주당 당대표 법률특별보좌관 직을 자진 사퇴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 대목은 서민석 변호사의 최근 행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원래는 판사 출신 대표변호사라는 법조 프로필이 중심이었지만, 2026년 들어서는 정치 참여와 대북송금 사건 관련 공방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대중이 바라보는 이미지도 크게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서민석은 법조인, 사건 당사자 측 변호인, 정치 도전자라는 세 가지 이름이 함께 붙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