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수시 정시 모집인원 및 수능최저와 합격컷 (SK 계약)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027학년도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이 주목하는 모집단위입니다. SK하이닉스와의 협약으로 운영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라는 점에서 일반 공대와 다른 성격을 갖고 있으며, 수시와 정시 모두 선발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특히 2026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합격선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7학년도 지원 전략도 더 촘촘하게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모집인원, 전형방법, 수능최저, 예상 합격컷을 함께 봐야 실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학과 핵심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공과대학 자연계열 모집단위입니다. 2027학년도 입학전형시행계획 기준으로 정원 외 모집단위이며, SK하이닉스와의 협약으로 설치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입니다.

계약학과는 일반 학과와 달리 기업 연계성이 강합니다. 반도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졸업 후 진로와 장학 혜택, 기업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모집단위: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반도체공학과
  • 계열: 자연계열
  • 성격: SK하이닉스 협약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 선발 방식: 정원 외 선발
  • 지원 포인트: 내신, 서류, 면접, 수능 성적을 전형별로 다르게 준비해야 함

모집인원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모집인원은 수시 28명, 정시 12명, 총 40명을 선발합니다. 2026학년도보다 10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만 운영되며, 학교추천전형과 논술전형 선발은 없습니다.

수시에서는 학업우수전형 14명, 계열적합전형 14명을 선발합니다. 정시는 수능 일반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합니다. 전형별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작은 경쟁률 변화나 충원 흐름도 합격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집시기 전형명 모집인원 비고
수시 학생부종합 학업우수전형 14명 수능최저 있음, 서류 100%
수시 학생부종합 계열적합전형 14명 수능최저 없음, 면접 있음
정시 수능 일반전형 12명 수능 100%

정리하면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학생부교과 학교추천전형, 논술전형, 정시 교과우수전형에서는 선발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수시 지원자는 학생부종합 2개 전형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수시 전형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수시 전형은 학업우수전형과 계열적합전형으로 나뉩니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이지만, 평가 구조가 다릅니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 일괄합산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기 때문에 학생부가 좋아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계열적합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합니다. 수능최저가 없기 때문에 면접 경쟁력이 중요합니다.

전형 전형방법 수능최저 특징
학업우수 서류 100% 일괄합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내신과 학업역량이 중요하며, 수능최저 충족이 핵심 변수
계열적합 1단계 서류 100% 5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 40% 없음 전공적합성, 탐구역량, 제시문 면접 대응력이 중요

수능최저

반도체공학과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입니다. 학업우수전형은 자연계열 수능최저를 적용받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가 기준입니다.

탐구는 1개 과목을 반영합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인정하지만, 자연계열 최상위권 지원자라면 과학탐구 기반 준비가 학생부 방향과도 잘 맞습니다.

  • 학업우수전형: 수능최저 있음
  • 계열적합전형: 수능최저 없음
  • 학업우수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 한국사: 4등급 이내
  • 탐구 반영: 1개 과목

수능최저가 있는 학업우수전형은 수능 준비 부담이 큽니다. 반대로 계열적합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지만 면접 부담이 큽니다. 두 전형은 같은 학생부종합전형이라도 준비 방식이 다릅니다.

전형별 특징

학업우수전형은 이름 그대로 학업역량 중심 전형입니다. 반도체공학과 지원자는 수학, 과학, 정보, 공학 관련 과목의 이수와 성취가 중요합니다.

특히 물리, 화학, 수학 심화 과목에서 일관된 성취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도체는 전기전자, 물리, 재료, 공정 이해가 연결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계열적합전형은 서류와 면접이 함께 작동합니다. 단순히 내신 등급만 보는 전형이 아니라, 자연계열 전공을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전형 유리한 학생 준비 포인트
학업우수 내신이 높고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이 높은 학생 교과 성취도, 과목 선택, 수능최저 동시 관리
계열적합 전공 관련 활동과 면접 대응력이 강한 학생 반도체 관련 탐구, 제시문 면접, 논리적 설명력

학업우수는 안정적인 학업 성취와 수능최저가 핵심입니다. 계열적합은 내신이 다소 넓게 분포하더라도 전공적합성과 면접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시 분석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정시는 수능 일반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합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이므로 수능 반영에서는 국어, 수학, 탐구가 핵심입니다.

고려대 자연계열은 국어 200점, 수학 240점, 탐구 200점 구조로 반영합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감점 방식입니다. 수학 반영 비중이 높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합격 가능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구분 내용
정시 전형 수능 일반전형
모집인원 12명
전형방법 수능 100%
반영 구조 국어 200, 수학 240, 탐구 200, 영어·한국사 감점
핵심 과목 수학과 탐구 고득점이 중요

자연계열 및 의과대학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는 경우 탐구 변환점수에 가산점이 붙습니다. 반도체공학과 지원자는 과탐 선택이 일반적으로 더 자연스러운 전략입니다.

입결 범위

2026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입결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보도 기준으로 학업우수전형 70%컷은 1.47등급, 계열적합전형은 3.88등급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시에서는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70%컷 기준 96.67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학년도 95.33점에서 올라간 수치입니다. 최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계약학과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구분 2025학년도 70%컷 2026학년도 70%컷 흐름
학업우수 1.82등급 1.47등급 합격선 상승
계열적합 3.80등급 3.88등급 비슷하거나 소폭 완화
정시 일반 95.33점 96.67(백분위) 상승

2026학년도 합격컷 범위만 놓고 보면 수시는 전형별 성격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학업우수는 1등급 중반대, 계열적합은 3등급 후반대까지 확인됩니다. 다만 계열적합은 내신 숫자만으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서류와 면접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상 컷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예상 합격컷은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학년도에 이미 학업우수전형과 정시 일반전형 합격선이 올라간 흐름이 있었고, 올해는 SK하이닉스 성과급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계약학과 선호도가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 연계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입니다. 단순히 대학 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학과가 아니라, 졸업 후 대기업 취업 가능성과 장학 혜택, 반도체 업황 기대감까지 함께 반영되는 모집단위입니다.

올해 SK하이닉스 성과급 관련 보도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원서접수까지 이어진다면 2027학년도 합격선은 2026학년도보다 다소 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전형 2026학년도 70%컷 2027 예상 합격권 전망
학업우수 1.47등급 1.35~1.55등급 수능최저 충족자를 중심으로 1등급 중반 이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계열적합 3.88등급 3.4~3.9등급 내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지만, 전공적합성과 면접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습니다.
정시 일반 96.67 96.8~97.5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기준으로 97점 안팎까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업우수전형은 2026학년도 70%컷이 이미 1.47등급까지 올라온 만큼, 2027학년도에는 1.3등급대 후반에서 1.5등급대 초반을 안정권으로 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수능최저 충족률에 따라 최종선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전년도보다 느슨하게 잡기는 어렵습니다.

계열적합전형은 내신 70%컷이 상대적으로 넓게 형성되는 전형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계약학과 선호도 상승으로 전공 관련 탐구활동, 수학·과학 역량, 제시문 면접 대응력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 내신보다 서류 완성도와 면접 경쟁력이 합격을 가를 수 있습니다.

정시 일반전형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평균 70%컷이 96.67점으로 알려진 만큼, 2027학년도에는 97점 안팎을 목표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수학 반영 비중이 높고, 과학탐구 가산점 구조까지 고려하면 수학과 탐구에서 흔들리지 않는 점수가 필요합니다.

다만 예상 컷은 확정 수치가 아닙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이슈, 반도체 업황, 의대 선호도 변화,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 계약학과와의 지원 분산, 수능 난도에 따라 실제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 전략

학업우수전형을 노리는 학생은 내신과 수능최저를 동시에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4개 영역 합 8 이내를 충족해야 하므로 한 과목이라도 크게 흔들리면 부담이 커집니다.

계열적합전형은 수능최저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 40%가 반영됩니다. 반도체와 관련한 물리, 화학, 수학, 전기전자 기초 개념을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학업우수 지원자: 1등급 중반대 내신과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점검
  • 계열적합 지원자: 전공 관련 탐구활동과 면접 대비 강화
  • 정시 지원자: 수학 고득점과 탐구 변환점수 관리가 핵심
  • 공통 전략: 반도체 관련 과목 선택과 탐구 활동의 일관성 확보
  • 원서 전략: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등과 비교 필요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단순히 “공대 인기 학과”로 접근하면 부족합니다. 계약학과라는 특성과 자연계 최상위권 경쟁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마무리

2027학년도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수시에서 학업우수 14명, 계열적합 14명, 정시 일반전형 12명을 선발하는 구조입니다. 학교추천전형과 논술전형 선발이 없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와 수능최저가 핵심입니다. 계열적합전형은 수능최저 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평가합니다. 정시는 수능 100%이며, 수학과 탐구 고득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6학년도 입결 기준으로 보면 학업우수는 1등급 중반대, 정시는 국수탐 백분위 평균 96점대 후반까지 올라온 흐름입니다. 2027학년도에도 상위권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단순히 전년도 컷만 볼 것이 아니라, 전형별 평가 방식과 자신의 강점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내신이 강하면 학업우수, 전공활동과 면접이 강하면 계열적합, 수능 경쟁력이 강하면 정시 일반전형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