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려대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순위 및 전공 정리

2026학년도 고대 로스쿨 신입생 출신대학
2026 고대 로스쿨 입학생 출신학교

2026학년도 고려대 로스쿨 지원 결과를 궁금해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보고 싶어하는 자료가 출신대학 분포와 전공 현황입니다. 어느 대학 출신이 많이 합격했는지, 비법학 전공자는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사회·경영·경제 계열은 얼마나 강세를 보였는지 확인하면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 다루는 수치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공개한 ‘2026학년도 법전원 입학전형 최종합격 선발자 통계자료’ 기준입니다. 최종합격 선발자 124명을 기준으로 한 통계입니다.

2026 합격자 개요

고려대 법전원 공개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최종합격 선발 인원은 총 124명입니다. 이 가운데 정원 내 입학은 119명, 결원충원은 5명입니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전형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특별전형은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자교 출신은 55명, 타교 출신은 69명으로 나타나 타교 비중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항목 인원 비율
총 선발인원 124명 100.0%
정원 내 입학 119명 -
결원충원 5명 -
자교 출신 55명 44.4%
타교 출신 69명 55.6%

출신대학 순위

출신대학별 선발 현황을 보면 고려대학교가 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학교가 42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두 학교 비중만 합쳐도 전체의 78.3%에 달합니다. 그다음은 성균관대학교 7명, 연세대학교 4명, 경찰대학교 3명 순이었습니다. 

KAIST와 한양대학교는 각각 2명씩이었고, 그 외 경희대·부산대·서강대·서울시립대·우석대·UNIST·이화여대·포항공대·Université Paris Cité는 각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위 출신대학 인원 비율
1 고려대학교 55명 44.4%
2 서울대학교 42명 33.9%
3 성균관대학교 7명 5.6%
4 연세대학교 4명 3.2%
5 경찰대학교 3명 2.4%
공동 6 한국과학기술원(KAIST) 2명 1.6%
공동 6 한양대학교 2명 1.6%
기타 경희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우석대, UNIST, 이화여대, 포항공대,
Université Paris Cité
각 1명 각 0.8%

이 수치를 보면 고려대 로스쿨은 자교 우세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고대 로스쿨은 매년 40% 이상의 자교 출신을 선발하고 있고, 올해는 44.4%로 조금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대 출신 비중이 매우 높고, 성균관대와 연세대까지 포함하면 주요 상위권 대학 출신이 강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동시에 경찰대, KAIST, 포항공대, UNIST 같은 특수·이공계 대학 출신도 확인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공 분포 분석

전공 분포를 보면 법학 전공자 중심의 선발이라는 통념과는 상당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출신계열별 현황에서 법학사는 3명, 비법학사는 121명으로 비법학사 비중이 97.6%에 달했습니다. 

전공별 세부 현황에서는 사회 26명, 경영 25명, 경제 18명, 공학 17명이 상위권을 형성했고, 인문 10명, 자연 7명, 사범 6명, 행정 6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분 인원 비율
법학사 3명 2.4%
비법학사 121명 97.6%
전공 인원 비율
사회 26명 21.0%
경영 25명 20.2%
경제 18명 14.5%
공학 17명 13.7%
인문 10명 8.1%
자연 7명 5.6%
사범 6명 4.8%
행정 6명 4.8%
기타 4명 3.2%
법학 2명 1.6%
의학(한의학·치의학) 2명 1.6%
약학 1명 0.8%

특히 사회·경영·경제·공학 계열이 전체의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점은 고려대 로스쿨이 특정 단일 전공보다 다양한 학문 배경을 가진 지원자를 폭넓게 선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법학 전공자가 적다는 사실만 보고 법학 전공이 불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합격자 구성만 놓고 보면 비법학사 강세가 매우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험생 해석 포인트

이 자료를 해석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고려대 출신이 가장 많았고, 그 경향성은 더 강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둘째,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 비중이 높아 학부 경쟁력이 여전히 강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셋째, 전공은 사회·경영·경제·공학처럼 폭이 넓고 법학사는 극소수여서, 로스쿨 진학은 학부 전공보다 LEET·학점·서류·면접 등 종합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마무리 정리

2026학년도 고려대 로스쿨 최종합격 선발자 통계를 보면 출신대학은 고려대와 서울대 비중이 매우 높았고, 전공은 사회·경영·경제·공학 계열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동시에 비법학사 비율이 97.6%에 이르러 로스쿨 입시는 법학 전공자만의 무대가 아니라는 점도 확인됩니다. 

고려대 로스쿨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한 학부 간판 비교를 넘어서 LEET 준비, 학점 관리, 자기소개서 완성도, 면접 대응력까지 함께 점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법전원 입학전형 최종합격 선발자 통계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