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및 대통령 지지율 (한국갤럽 2월 4주차)

정당 지지율 및 대통령 지지율
한국갤럽 조사 정당 지지율

2026년 2월 4주차(2/24~2/26)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제653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을 함께 담고 있어, 현재 여론 흐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특히 이번 주차는 정당 지지율에서 ‘무당층’ 비중이 여전히 큰 편이고, 지역·연령대별로도 격차가 뚜렷합니다. 아래에서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을 표로 정리해 핵심만 깔끔하게 확인해보겠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구분 잘하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 의견 유보
전체 64% 26% 10%

2월 4주차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긍정 64%, 부정 26%로 집계됐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 요약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무당층 28%
없음/응답거절 3%

이번 주차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2%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로 집계됐습니다. 무당층은 28%로 비교적 큰 비중을 유지했습니다.

지역별 지지율

지역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 개혁신당 무당층
서울 41% 21% 3% 4% 28%
인천·경기 42% 20% 3% 3% 29%
대전·세종·충청 45% 25% 3% 2% 23%
광주·전라 63% 4% 8% 1% 23%
대구·경북 25% 36% 1% - 36%
부산·울산·경남 42% 25% 1% 1% 30%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두드러지고,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민주당 우세 속에 무당층 비중도 함께 높은 편입니다.

성별·연령별 지지율

구분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 개혁신당 무당층
남성 42% 20% 3% 1% 28%
여성 44% 23% 3% 1% 28%
18~29세 22% 22% 2% 4% 48%
30대 33% 22% 3% 5% 35%
40대 50% 17% 3% 1% 25%
50대 59% 11% 5% 1% 21%
60대 49% 27% 4% 0% 19%
70대 이상 38% 32% 2% 1% 26%

연령대별로는 40~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18~29세는 무당층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성별에서는 큰 격차보다는 비슷한 흐름이지만, 여성 쪽에서 민주당·국민의힘 지지율이 소폭 높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띕니다.

마무리

2월 4주차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가 60%대 중반을 기록했고,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3%, 국민의힘 22%로 격차가 확인됐습니다. 동시에 무당층이 28%로 적지 않아, 향후 이들의 이동이 정당 지형 변화를 좌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지금’의 태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한 주 단위 변화보다도 지역·세대별 구조적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주차 결과가 나오면 변화 지점을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2월 24~26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접촉률: 45.1%(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1.8%(총통화 8,46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