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을 선거구] 역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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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을 역대 총선 결과 |
평택시을 선거구는 지난 여러 차례 총선에서 정당 흐름이 뚜렷하게 바뀐 지역입니다. 18대 총선에서는 민주계 후보가 승리했고, 이후 19대 총선과 2014년 재보궐선거, 20대·21대 총선에서는 보수 정당 후보가 연이어 당선됐습니다. 22대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흐름이 한 번 더 바뀌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평택시을 선거구의 18대부터 22대 총선까지, 그리고 2014년 7월 30일 재보궐선거 결과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각 선거별 표를 따로 넣어 후보, 정당, 득표수, 득표율을 바로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고, 선거구 변화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려운 지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선거구 흐름
평택시을은 같은 이름을 쓰고 있어도 선거 때마다 관할 구역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특히 22대 총선을 앞두고 평택은 갑·을 2개 선거구에서 갑·을·병 3개 선거구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21대와 22대 결과는 숫자만 단순 비교하기보다 선거구 조정까지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현재 평택시을은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으로 구성됩니다. 2014년 7월 30일에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치러졌기 때문에, 역대 결과를 볼 때 이 선거까지 같이 확인해야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선거 | 선거일 | 당선인 | 정당 | 득표율 |
|---|---|---|---|---|
| 18대 총선 | 2008.04.09 | 정장선 | 통합민주당 | 48.14% |
| 19대 총선 | 2012.04.11 | 이재영 | 새누리당 | 44.94% |
| 2014 재보선 | 2014.07.30 | 유의동 | 새누리당 | 52.05% |
| 20대 총선 | 2016.04.13 | 유의동 | 새누리당 | 40.54% |
| 21대 총선 | 2020.04.15 | 유의동 | 미래통합당 | 47.67% |
| 22대 총선 | 2024.04.10 | 이병진 | 더불어민주당 | 54.23% |
18대 총선 결과
18대 총선에서는 통합민주당 정장선 후보가 34,619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한나라당 박상길 후보와의 격차는 4,381표였습니다. 당시 평택시사 정리 기준으로 평택시을 투표율은 44.2%였습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정장선 | 통합민주당 | 34,619 | 48.14% | 당선 |
| 박상길 | 한나라당 | 30,238 | 42.05% | 낙선 |
| 이현주 | 민주노동당 | 5,865 | 8.15% | 낙선 |
| 전주원 | 평화통일가정당 | 1,183 | 1.64% | 낙선 |
19대 총선 결과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이재영 후보가 40,036표로 승리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오세호 후보는 37,993표를 받아 3,000표대 차이의 접전을 만들었습니다. 이 선거를 계기로 평택시을의 흐름이 다시 보수 정당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이재영 | 새누리당 | 40,036 | 44.94% | 당선 |
| 오세호 | 민주통합당 | 37,993 | 42.65% | 낙선 |
| 이세종 | 무소속 | 5,287 | 5.93% | 낙선 |
| 이인숙 | 무소속 | 3,689 | 4.14% | 낙선 |
| 김연식 | 정통민주당 | 2,074 | 2.32% | 낙선 |
2014 재보선
2014년 7월 30일 재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가 31,230표, 52.05%로 당선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후보는 25,377표를 얻었습니다. 이 선거를 통해 유의동 전 의원이 평택시을 정치 지형의 중심 인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유의동 | 새누리당 | 31,230 | 52.05% | 당선 |
| 정장선 | 새정치민주연합 | 25,377 | 42.30% | 낙선 |
| 김득중 | 무소속 | 3,382 | 5.63% | 낙선 |
20대 총선 결과
20대 총선에서는 유의동 후보가 다시 승리했습니다. 다만 이번 선거는 다자 구도가 강하게 형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선기 후보가 33.51%, 국민의당 이계안 후보가 23.61%를 얻으면서 표가 크게 분산됐고, 유의동 후보는 40%대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유의동 | 새누리당 | 45,365 | 40.54% | 당선 |
| 김선기 | 더불어민주당 | 37,495 | 33.51% | 낙선 |
| 이계안 | 국민의당 | 26,420 | 23.61% | 낙선 |
| 김현래 | 민중연합당 | 2,609 | 2.33% | 낙선 |
21대 총선 결과
21대 총선은 평택시을 역대 선거 가운데서도 꽤 치열한 편에 속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59,491표, 47.67%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를 1,951표 차로 제쳤습니다. 접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보수 정당의 연속 승리가 이어졌습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유의동 | 미래통합당 | 59,491 | 47.67% | 당선 |
|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 57,540 | 46.11% | 낙선 |
| 이인숙 | 무소속 | 3,536 | 2.83% | 낙선 |
| 김양현 | 민중당 | 1,862 | 1.49% | 낙선 |
| 허승녕 | 무소속 | 1,443 | 1.15% | 낙선 |
| 장재혁 | 국가혁명배당금당 | 914 | 0.73% | 낙선 |
22대 총선 결과
22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후보가 49,998표, 54.23%로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정우성 후보는 42,197표, 45.76%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 선거는 평택시병 신설 이후 치러진 첫 총선이었기 때문에, 앞선 21대 결과와는 선거구 범위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이병진 | 더불어민주당 | 49,998 | 54.23% | 당선 |
| 정우성 | 국민의힘 | 42,197 | 45.76% | 낙선 |
마무리 정리
평택시을 선거 결과를 18대부터 22대까지 이어서 보면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먼저 18대에는 정장선 후보가 승리했고, 이후 19대 총선부터 21대 총선까지는 보수 정당 후보가 연속으로 당선됐습니다. 그리고 22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의석을 가져왔습니다.
다만 22대 총선은 평택시병 신설 이후 치러진 첫 선거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평택시을의 최근 흐름을 볼 때는 단순 승패만 보지 말고, 선거구 조정과 후보 구도까지 함께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평택시을은 숫자만 보면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변화 폭이 꽤 큰 선거구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