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 이소나 프로필: 키 나이 노래 우승상금 및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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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4 이소나 프로필 |
미스트롯4 결승에서 ‘진’에 오른 이소나는 정통 민요 기반의 탄탄한 기본기와 트로트 감성을 결합해 마지막까지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결승 인생곡 미션에서 선곡과 메시지가 맞물리며 ‘완성형 무대’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아래에서는 이소나의 프로필(학력·데뷔·소속사·가족), 미스트롯4에서 실제로 부른 주요 곡, 그리고 준결승·결승 무대에서 마스터들이 남긴 평가를 핵심만 정확히 정리한다.
이소나 프로필
| 구분 | 내용 |
|---|---|
| 출생 | 1991년 2월 21일, 서울특별시 |
| 신체 | 163cm, 45kg, B형 |
| 데뷔 | 2021년 싱글 앨범 ‘정’ |
| 학력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민요학과(예술사) |
| 소속사 | 소풍엔터테인먼트 |
| 가족 | 부모님, 동생, 배우자 강상준 |
| 종교 | 무종교 |
미스트롯4 경연곡
이소나는 라운드별로 색이 다른 곡을 배치하면서도, ‘민요 기반의 탄탄한 소리’를 중심축으로 잡아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방송에서 공개된 무대 기준으로 많이 언급된 대표 곡은 아래와 같다.
| 구분 | 실제 무대 곡(대표) | 포인트 |
|---|---|---|
| 마스터예심 | ‘울고 넘는 박달재’ | 첫 소절부터 소리의 결이 드러난 정통 트롯 선택 |
| 본선 라운드 | ‘날 버린 남자’ / ‘천년학’ | 완급 조절과 감정선, 민요 기반 창법의 강점 부각 |
| 에이스전 | ‘영암 아리랑’ | 전통 소리의 에너지와 흥을 ‘경연용 무대’로 설계 |
| 본선 후반 | ‘가버린 당신’ / ‘칠갑산’ | 서사형 트롯에서 감정 누적과 후반 폭발을 보여준 구간 |
| 결승(인생곡) | 패티김 ‘사랑은 생명의 꽃’ | 가족 서사와 메시지를 연결해 ‘감정형 무대’로 완성 |
준결승 ‘칠갑산’ 평가
준결승전에서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택해 감정선을 길게 쌓아 올린 뒤 후반에 크게 터뜨리는 방식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무대 전후로 가족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곡의 서사가 한층 선명해졌고, 라이브 안정감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마스터 평가에서는 “평소 숨기던 감정을 이번엔 표출해줘 고맙게 들었다”는 코멘트가 나왔고, “노래는 기술보다 기본으로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소리가 트여 있고 기본 감정을 잘 소화했다”는 취지의 극찬도 더해졌다.
결승 ‘사랑은 생명꽃’
결승전 인생곡 미션에서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했다. ‘완벽함’으로 대표되던 이전 무대와 달리, 이번에는 가족에 대한 마음을 전면에 놓고 감정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어머니가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를 꾸미며 메시지의 진정성이 더 강하게 전달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장윤정 마스터는 이 무대에 대해 “이런 무대를 기다렸다. 가장 솔직하고 행복해 보였다”는 취지로 극찬했고, 마음고생이 컸을 것이라며 “답이 오늘 나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
마스터 점수(인생곡 미션 기준)로 보면,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이소나는 최고점 100점, 최저점 97점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즉, 심사위원단 내부에서도 ‘완성도와 감정 전달’이 모두 높게 평가된 무대였다.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이소나는 우승자 발표 전 김성주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우승을 하게 된다면 상금을 부모님께 모두 드리겠다고 밝혔다.
남편 강상준
이소나는 배우자이자 뮤지컬 배우 강상준(프로필)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승 무대에서는 가족의 응원과 희생을 언급하며 “가족들의 사랑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취지로 마음을 전했고, 그 진심이 무대의 감정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우승 이후 전망
미스트롯 우승자는 방송 이후 전국 투어, 음악 방송, 예능,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소나는 국악 기반의 소리와 정통 트롯 감성을 함께 갖춘 유형이라, ‘정통’과 ‘확장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우승자로 평가된다.
결승에서 보여준 감정형 무대의 가능성까지 확인된 만큼, 향후에는 정통 트롯 곡뿐 아니라 서사형 발라드 트롯, 국악적 색이 녹은 창작곡 등으로 레퍼토리를 넓혀갈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