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프로필: 서울시장 출마 선언(나이·학력·고향)

정원오 성동구청장 프로필
정원오 성동구청장 프로필

서울 성동구청장을 3선으로 지낸 정원오 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그의 정치 이력과 행정 경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장기간 축적한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그가 걸어온 정치적 행보 역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단기간에 성장한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사회 활동과 정책 실무 경험을 거쳐 지방행정 책임자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아래에서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전까지의 정치 활동과 공공 경력을 중심으로 그의 이력을 정리한다.

서울시장 출마 선언 배경

정원오 구청장은 2026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경험을 서울시 전체 행정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동구에서 추진해 온 도시정책과 생활 밀착형 행정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메시지가 출마 선언의 핵심으로 해석된다.

정원오 기본 프로필

구분 내용
이름 정원오 (鄭愿伍)
출생 1968년 8월 12일
출생지 전라남도 여천군 (현 전라남도 여수시)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학사)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도시개발경영 박사 과정 수료
주요 정치 활동
(성동구청장 이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입법·정책 조율 업무 수행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의 연결 구조에 대한 실무 경험 축적
시민사회 및 정책 현장에서 복지·도시·사회적경제 관련 활동
공공기관 경력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역임
공공시설 운영, 생활체육·주차·도시관리 분야 총괄 경험
주요 공직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민선 6기·7기·8기, 2014년~현재)
재임 특징 서울 25개 자치구 중 드문 3선 구청장
장기 재임을 통한 도시정책·복지정책의 연속성 확보
행정 분야 도시정책·주거환경 개선
사회적경제 및 지역상권 정책
생활 밀착형 복지·안전 행정
정치적 평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책형 행정가
기초자치단체 성과를 기반으로 한 광역행정 도전 사례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성동구청장 이전 정치활동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청장에 취임하기 전부터 정치권과 공공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조율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이를 통해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의 구조를 이해하는 기반을 다졌다.

이후 지방공기업인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를 맡아 공공시설 운영과 지역 행정을 실무적으로 책임졌다. 이 시기 축적한 행정 경험은 이후 구청장 재임 시 도시 관리, 생활 인프라, 공공서비스 운영 정책에 직접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시민사회 및 정책 현장에서 사회적경제, 복지, 도시 문제를 다뤄온 경력은 ‘정책형 행정가’라는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배경은 단순한 선출직 정치인이 아니라 실무 중심의 지방행정 책임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

행정 스타일과 평가

정원오 구청장의 행정 스타일은 ‘연속성’과 ‘현장성’으로 요약된다. 3선 구청장으로서 장기 재임하며 중장기 도시 정책을 끊기지 않게 추진해 왔고, 주민 참여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시하는 행정 운영 방식이 특징으로 꼽힌다.

서울시장 출마 이후에는 이러한 기초자치단체 경험을 서울시 전체 행정으로 어떻게 확장할지에 대한 구상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마무리

정원오 구청장은 시민사회 활동, 정치 실무, 지방행정을 단계적으로 거쳐 성장한 행정가다. 성동구청장 이전의 정치 활동과 공공기관 경험은 그의 행정 철학을 형성한 토대이며, 서울시장 출마 선언 이후 이러한 이력은 다시 한 번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