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IA 타이거즈 선수 연봉 순위 총정리

2026년 기아 타이거즈 선수 연봉 순위
2026 기아 타이거즈 선수 연봉

2026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 재계약 대상 선수들의 연봉이 공개되며 팀 내 연봉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번 연봉 조정은 단순한 일괄 인상이 아니라, 지난 시즌 기여도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글은 재계약 대상 선수만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FA(자유계약선수)로 분류된 선수들은 표에서 제외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KIA 타이거즈 선수 연봉 순위와 포지션별 최고 연봉 선수, 최고 인상률 선수를 함께 살펴본다.

투수 연봉 순위

구분 선수 2026년 연봉
(단위: 만원)
증감액 증감률
(%)
투수전상현31,000+1,0003.3
투수김도현13,000+4,00044.4
투수성영탁12,000+9,000300.0
투수김건국6,500+2,00044.4
투수김기훈6,500+1,00018.2
투수김태형6,000+3,000100.0
투수이호민5,500+2,50083.3
투수김현수5,500+1,00022.2
투수이도현5,000+2,00066.7
투수홍민규4,300+1,30043.3
투수유지성3,500+3009.4
투수장재혁3,400+3009.7
투수김정엽3,300+30010.0
투수이성원3,300+30010.0
투수한재승7,500-0.0
투수윤중현6,000-0.0
투수김사윤4,000-0.0
투수유승철3,800-0.0
투수양수호3,000-0.0
투수정해영30,000-6,000-16.7
투수이의리13,000-4,000-23.5
투수김시훈11,000-2,500-18.5
투수윤영철10,000-2,000-16.7
투수최지민10,000-2,000-16.7
투수곽도규9,000-3,000-25.0
투수황동하8,000-2,000-20.0
투수김대유7,000-5,000-41.7
투수이형범5,500-1,000-15.4

투수 최고 연봉자는 전상현으로 3억 1천만 원을 기록했다. 뒤이어 정해영이 3억 원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인상률 측면에서는 성영탁이 300%로 투수진 최고 인상률 1위에 올랐고, 감액 폭이 가장 큰 선수는 김대유(-5,000만 원, -41.7%)였다.

야수 연봉 순위

구분 선수 2026년 연봉
(단위: 만원)
증감액 증감률(%)
포수주효상5,500+1,10025.0
포수한준수10,000-4,000-28.6
내야수오선우12,000+8,600252.9
내야수김규성9,000+2,50038.5
내야수정현창5,500+2,50083.3
내야수윤도현5,500+2,30071.9
내야수박민5,500+1,70044.7
내야수이호연7,000-0.0
내야수최정용4,500-0.0
내야수김도영25,000-25,000-50.0
내야수변우혁6,500-2,000-23.5
내야수황대인5,500-1,500-21.4
외야수김호령25,000+17,000212.5
외야수김석환5,500+1,50037.5
외야수박재현5,000+2,00066.7
외야수정해원5,000+1,90061.3
외야수박현3,500+50016.7
외야수고종욱10,000-5,000-33.3
외야수이창진9,000-5,000-35.7
외야수박정우6,000-500-7.7

야수 최고 연봉자는 김도영과 김호령(각 2억 5천만 원)으로 공동 1위다. 다만 증감 기준으로 보면 김도영은 -25,000만 원(-50.0%)으로 감액 조정이 이뤄졌고, 반대로 김호령은 +17,000만 원(+212.5%)으로 큰 폭의 인상을 받았다. 

또한 야수 최고 인상률 1위는 오선우(+8,600만 원, +252.9%)로, 재계약 대상 야수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다.

마무리

2026년 KIA 타이거즈 연봉 순위는 구단의 연봉 책정 기조를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준다. 큰 폭 인상 선수(성영탁·오선우·김호령)와 감액 조정 선수(정해영·이의리·김도영 등)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단순 인상 흐름이 아니라 성과·기대치에 따른 ‘차등 조정’이 핵심이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 표는 FA 자유계약 선수를 제외한 재계약 대상 기준이다. FA 계약 결과 및 추가 연봉 조정이 발생할 경우, 팀 전체 연봉 구조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